세월의 흔적
by 오리나팔수 2013. 5. 30. 09:42
하루 하루 그 자리에 있었을 뿐
세월따위는 모른다네
정렬
2013.05.30
싱그러움
누군가의 바람 또는 모두의 바람
어디를 가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