낯선 이웃
by 오리나팔수 2013. 6. 6. 18:21
늘 함께 있는 존재들
그들이 필요할 때
고마움을 소중함을 알겠지만
잊은지 오래
그들은 그렇게
잊혀져
자신들의 기능도
잊어버릴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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