낯선 이웃
2013.06.06 by 오리나팔수
독서는 나의 힘
2013.05.31 by 오리나팔수
상념에 잠겨
이질
2013.05.30 by 오리나팔수
정렬
싱그러움
세월의 흔적
늘 함께 있는 존재들 그들이 필요할 때 고마움을 소중함을 알겠지만 잊은지 오래 그들은 그렇게 잊혀져 자신들의 기능도 잊어버릴 듯 하다.
Photo in Thinking... 2013. 6. 6. 18:21
대구진골목의 어느 풍경 넋놓고 읽어보다 넋을 잃었다. 하지만 즐거움은 영원하겠지
Photo in Thinking... 2013. 5. 31. 12:12
무엇을 생각하는 것일까? 생각은 무엇보다 위대하다.
Photo in Thinking... 2013. 5. 31. 12:08
한 때 고왔던 시절을 기억하며 다시금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또 꽃단장을 마친 너희들 한줄기 햇빛에 감사할 줄 알고 또 다른 바람에 흩어질지라도 이내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에 기쁘다. 하염없이
Photo in Thinking... 2013. 5. 30. 16:24
빛나는 쾌락을 위하여 더욱 빛날 너희들의 정렬속에 우리의 정신 또한 정렬한다. 하지만 달콤쌉싸름한 포도빛은 또 다른 세상에서의 정렬을 요구한단다.
Photo in Thinking... 2013. 5. 30. 16:22
좌우로 정렬 오와 열을 맞춘 아름다운 하모니
Photo in Thinking... 2013. 5. 30. 16:21
붉은 입술 머금은 아름다운 딸기야 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더하면 더욱 붉어질까?
Photo in Thinking... 2013. 5. 30. 16:01
하루 하루 그 자리에 있었을 뿐 세월따위는 모른다네
Photo in Thinking... 2013. 5. 30. 09:42